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동 장전 장치 (문단 편집) === [[함포]] === || [[파일:Animated_gun_turret_with_labels.gif|width=100%]] || || 퀸 엘리자베스급 전함의 15인치 함포에 적용된 자동 장전 메커니즘 || || [youtube(fxVTckaLmMk)] || || Mk.45 5인치 함포의 장전 메커니즘 || [[군함]]들에 장착되는 [[함포]]들은 포탑 운송 장치가 타워형 구조로 이루어졌으며, 탄약고에서 포까지 포탄을 수송하는 [[엘리베이터]]가 갑판 하부의 탄약고에서 포탄을 포까지 나른 다음에 포미에 포탄을 밀어넣는 과정까지 마무리 하여 사격을 준비한다. [[전함]]의 대구경 함포들도 장전 시스템의 구조는 작은 함포들과 비슷하나 포의 크기가 큰 만큼 장전 장치의 크기도 작은 함포들에 적용되는 것보다 더욱 크다. || [youtube(IxB9pErvVwo)] || 영상은 [[워게이밍]]이 제작한 아이오와급 전함 2번함 뉴저지에 대한 단편 다큐멘터리. 4분 25초 무렵부터 16인치 함포의 장전에 대해 설명한다.[* 중간에 나오는 흑백 영상들은 오래전에 촬영된 훈련용 영상이다.[[https://www.youtube.com/watch?v=0OmOQs0ziSU|링크]]]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활약한 미국의 [[아이오와급 전함]]의 16인치 함포에도 기계가 장전을 보조하는 방식으로 장전이 이루어졌다. 포탄과 탄약을 엘리베이터를 통해서 타워로 옮기고 포미에 포탄을 밀어넣는건 기계의 몫이었고 기계의 작동과 정지는 사람이 조작하고 장약은 수동으로 엘러베이터로 옮겼다. 중간에 사람이 개입하는 과정을 제외하면 거의 완전 자동 장전 장치라고 볼 수 있다. 애초에 포탄의 크기와 무게가 어마무시한 대형 함포들은 사람들이 장전하는데 한계가 있는게 당연한 만큼 기계가 쓰이는 과정이 필수적으로 들어갈 수 밖에 없는 경우가 많다. 2차대전 당시 [[연합국]]뿐만 아니라 [[추축국]]의 [[비스마르크급 전함]]과 [[야마토급 전함]]에도 방식 자체는 어느정도 비슷한 기계 동력식 장전 장치가 들어갔다. 태평양전쟁 종전 직후 [[디모인급 중순양함]]이 완전 자동장전하는 8인치 속사포를 장비하였다. [[오토멜라라 76mm 함포]]같은 소구경 함포에도 자동 장전 장치가 적용되는데, 포탑 하부에 동구권 전차들의 케로젤/코르지나와 같은 회전 탄약고가 위치하며, 회전 탄약고의 포탄이 트레이 엘리베이터를 통해 갑판 위의 함포로 이동된다. 대부분의 소구경 함포들은 포탑 내부가 완전히 무인화 되었다. 이보다 소구경 함포는 자동장전장치가 아닌 반동이나 가스 작동식 기관포를 쓰는 경우가 많다. [[에머슨 30mm 쌍열포]]가 대표적인 가스 작동식 함포이며 [[노봉]]이 대표적인 반동 작동식 함포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